리맥스코리아가 최근 부동산 관련 지도 기반 물건 정보 서비스 중 업계 최초로 영문 번역을 제공하는 '영문 물건 정보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국내 부동산을 찾는 해외 고객 대부분은 제대로 된 영문 관련 사이트가 없어서 물건 검색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또 어렵사리 물건을 찾았다 해도 물건 분석과 계약 체결 단계까지 시간 낭비와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리맥스의 '영문 물건정보 서비스'는 해외 고객들의 이 같은 비효율을 해결하자는 목적으로 기획했다"라고 덧붙였다.

'영문 물건 정보 서비스'는 리맥스코리아가 지난해 온·오프 통합 부동산 서비스를 지향하는 '종합물건검색서비스'를 론칭한 지 6개월 만에 출시됐다. 이 서비스는 리맥스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된 물건의 모든 번역본을 제공한다. 상업용부터 주거용에 이르는 국내 2만여 개의 물건에 대한 영문 서비스를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는 "지금까지 국내 부동산 물건 정보 서비스가 영문으로 제공되는 사례는 없었다"며 "이번에 리맥스코리아가 론칭한 '영문 물건 정보 서비스'가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 대표는 "이 서비스는 특히 해외 고객들에게 유용하다"며 "해외 고객들은 리맥스코리아 영문 홈페이지를 통해 물건 자료 획득 및 관련 상세 리포트 출력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영문 물건 정보 서비스'는 전문성 있는 리맥스 에이전트들이 직접 올리는 물건으로 구성됐다"며 "일부 온라인 부동산 정보 사이트처럼 정확한 정보 업데이트를 하지 않거나 실 매물과 차이 나는 허위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해외 고객들은 리맥스코리아 영문 홈페이지에서 물건 검색뿐 아니라 담당 에이전트로부터 해당 물건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물건 거래에서부터 관리에 이르는 부동산 토털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신 대표는 "리맥스코리아는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부동산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영문 물건 정보 서비스'와 리맥스 에이전트를 통해 정확하고 안전한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