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맥스코리아(RE/MAX Korea)와 KDR한국기업서비스가 지난 20일 강남구 역삼동 소재 리맥스코리아 본사에서 부동산 컨설팅 및 자산관리 서비스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KDR한국기업서비스는 IBK기업은행 관계사로 1986년 창립 이래 건물종합관리에 전념해 온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회사이며 리맥스(RE/MAX)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세계 최대 부동산 네트워크를 가진 글로벌 부동산 회사이다. 미국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11만여 명의 에이전트가 활동 중에 있다.

이번 MOU를 통해 KDR한국기업서비스는 리맥스 에이전트를 통해 진행되는 컨설팅 건에 대해 해당 부동산 무료 실사 진단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DR한국기업서비스의 무료 실사 진단서비스는 업계에서 정교하기로 정평이 나 있을 만큼 충실한 실사에 바탕을 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리맥스 고객, 특히 임차인과 매수인은 이 서비스를 통해 관심 매물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단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장영환 KDR한국기업서비스 대표는 “우리 회사는 지난 31년 간 부동산 자산관리서비스로 최고의 서비스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왔다”며 “이번 리맥스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이 같은 노하우와 경험을 좀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는 “리맥스의 세계 최고 수준의 부동산 마케팅 노하우와 KDR한국기업서비스의 자산관리 솔루션이 유기적으로 결합된다면 부동산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과 부동산 거래 시 새로운 안전장치 마련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최근 들어 부동산 시장이 급변하고 있고 고객들의 부동산 서비스에 대한 눈높이 또한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며 “이제 리맥스를 통해 좀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서비스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