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동산 프랜차이즈 기업 리맥스코리아(RE/MAX Korea)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동산 가치를 평가하는 CRE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월 30일 밝혔다.

리맥스는 전 세계 110여 개 국가에 진출, 약 125,000명의 에이전트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부동산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2013년 국내 론칭 후 혁신적인 부동산 시스템과 서비스를 내놓으며 대한민국 부동산 업계의 선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CRE코리아는 AVM(Automated Valuation Model)을 이용, 상업 및 주거용 부동산 가치를 평가하는 인공지능 기업이다. AVM은 실거래가, 공시지가, 카드결제데이터, 인구데이터, 건물정보 등을 이용해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소프트웨어 방식인데, 이미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상당히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구축한 부동산 데이터를 CRE코리아 측에 제공하고, CRE코리아는 이를 종합적으로 재평가해 리맥스코리아 측에 평가가치 및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리맥스코리아 신희성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를 통해 부동산 정보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부동산 시장이 급변 중이고 고객의 부동산 서비스에 대한 눈높이 또한 높아지는 상황에서 리맥스는 더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부동산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